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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은 1959년 라디오에 이어 선풍기, 자동 전화기, 냉장고까지 모두 국내 최초로 개발에 성공한다. 반면 1969년, 뒤늦게 전자 산업에 뛰어든 삼성. 하지만 곧바로 업계 2위를 달성하며 금성을 무섭게 추격한다. 그리고 라이벌 구도 속에서 발전해 간 두 기업의 눈부신 전자 산업 성장 스토리도 계속된다. 대한민국 전자 산업에 큰 획을 그은 두 기업, 금성과 삼성의 이야기를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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