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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종 시기, 대간들은 한 남자를 앞 다투어 비난하기 바빴다. 그는 '간신'이라는 표현도 부족해 '소인(小人)'이라 불렸다. 그의 이름은 임사홍. 연산군 대까지 임사홍을 따라다닌 '소인(小人)' 꼬리표는 오늘날까지 이어져 그는 조선의 대표 간신으로 알려져 있다. 임사홍은 어쩌다 간신의 대명사가 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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