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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빈국에서 ‘한강의 기적’을 이룩한 대한민국. 그 배경에는 지구촌의 홍반장을 자처하며 기술과 인력이 필요할 때마다 서독으로 베트남으로 또 중동으로 떠난 청춘들이 있었다. 역사저널 그날 스튜디오를 방문한 라이브 드로잉 김정기 화백과 함께 이역만리 타국에서 궂은일을 마다 않던 1960-70년대 젊은이들을 송년기획으로 재조명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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