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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단 기간, 최대 인구 이동, 들뜬 마음으로 귀향길에 오르는 명절. 3,000만 명의 인구가 움직이기에 민족 대이동이라고 불린다. 하지만 최단 기간·최대 인구 이동은 따로 있었으니... 바로 ‘해방 직후’. 해방과 함께 고국으로 돌아온 동포는 남한 지역만 무려 250여만 명! 웬만한 대도시 하나의 인구와 맞먹는 민족 대이동! 그 광경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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