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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갈병 환자의 오줌이 왜 단맛이 나느냐는 유의태 질문에 당황한 허준은 대답을 주저하다가 차분히 자신의 의견을 이야기한다. 정확한 그의 답변에 짐짓 놀라는 유의태. 계속되는 유의태의 질문에 허준이 정확히 답하자 오씨와 도지마저 놀라하고 예진은 미소를 머금는다. 유의태는 그간 노심초사한 흔적이 보인다며 약재 창고를 허준에게 맡기라 이른다. 모두들 놀라하고 허준 또한 거두어 달라고 말하지만, 유의태의 뜻은 변함이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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