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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에서 나온 갑작스러운 해체 명령에 굳어버린 멤버들. 뒤이어 도착한 고다도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지만 '벽'의 지령은 절대적이다. 소속사의 폐쇄가 결정되고 나나분노 니쥬니는 해체 기자 회견을 하게 된다. 그곳에서 멤버들에게 건네지는 회견에서 말할 코멘트가 적힌 원고. 자신의 말로 당혹감과 슬픔을 전하는 것조차 용납되지 않는 현실을 실감하며 어두운 표정으로 회견 장소에 선 멤버들. '해체는 무책임'이라며 기자들에게 비판을 받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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