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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링하는 권오중과 이창훈 지명은 양복 티켓을 영규에게 주기로 한다. 영규는 우편물로 티켓을 확인하고 지명에게 받을거란 기대에 부풀어 집에 들어서는데 대열의 보증일로 최고장이 날라와 분위기 살벌 하다. 눈치로 보아 티켓을 달라고 말할 분위 기는 아니고 영규는 기회만 엿본다. 심심한 창훈과 오중은 레슬링쇼를 하다 점차 아이들에게 입소문이 퍼지고 창훈네는 시합을 보러 온 아이들로 들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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