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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평왕은 태자비가 심진주를 노렸다는 말에 최채병을 다그치지만 최채병이 실성한듯 횡설수설하자 흐지부지 넘어간다. 귀비를 보내고 망연자실하던 현종은 다시 피난길에 오르지만 백성들의 만류로 태자 일행을 남겨둔 채 홀로 떠난다. 비밀통로의 존재를 떠올린 심진주는 마침내 탈출을 시도하지만 갑자기 나타난 복면인의 습격으로 위기에 처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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