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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는 사람들에게 쫓기던 걸 떠올리다 이내 눈물을 흘리고, 철수는 그런 마리를 위로한다. 그러다 마리는 같이 외국으로 가자는 말을 던지지만 철수는 잠시만 떨어져 지내며 고민해보자고 말한다. 그 시각 공항으로 간 태석은 입국하는 서우진을 맞이하고는 마리를 따로 만나자고 제안하지만 우진은 시큰둥하게 일만 끝내고 갈 거라는 대답을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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