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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라면 누마즈를 구할 수 있을지도 몰라' 마리의 수수께끼 같은 말을 떠올리던 중 초인종이 울렸다. 문을 열어 보니 그곳에 있던 곳은 하나마루와 메신저 요우였다. 처음 만나는 요우와 단둘이 된 요하네는 어쩌다 보니 편지 배달을 돕게 되었다. 소중한 소포와 편지를 통해 사람들과 이어지는 두 사람이 도착한 마지막 배달처는 '리사이클 퀸'이라고 불리는 소녀 카난의 공방이었다. 푸른 하늘과 바다 사이에서 새로운 만남이 교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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