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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예전이랑 달라. 뭔가가 부서졌달까..” 정선은 익명의 문자를 보낸 사람이 누군지, 무슨 목적으로 그런 문자를 보낸 건지 알아내기 위해 진철에게 발신자 추적을 의뢰한다. 얼마 뒤 진철이 밝힌 발신자의 이름에 정선은 경악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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