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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일을 찾아 나서는 레날도. 우연히 신문에서 본 해변 마을 관광 산업 진흥 기사를 보고 직접 시장을 찾아가 바다 괴물을 새로운 관광 마스코트로 제안한다. 레날도의 삼촌 티코는 레날도가 좋아하는 호러 영화감독인 비앙카 노바를 만나서 '로스 에스푸키스'를 소개한다. 한편, 베아트리스와 타티는 히어벌라이트라는 방문 판매 회사에 발을 들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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