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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교는 용녀에게 치과에 함께 가자고 어리광을 부린다. 혜교는 용녀의 치맛자락을 잡고 실랑이를 벌인다. 이때 치마가 벗겨지고 오중이 집에 들어온다. 한편 딸 미달과 공놀이를 하던 영규는 대머리 할아버지 머리에 공을 맞히고 집으로 도망간다. 미달은 영규에게 동생을 낳아달라고 조른다. 밥을 먹던 지명은 엄마 배가 밥이고 엄마가 달걀, 아빠가 잡채라고 비유하며 해설을 한다. 미달은 자기가 잡채밥이냐고 반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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