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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들에게 잔소리하는 오지명 고무장갑끼고 설거지하는 권오중 사시 표정짓는 이창훈, 표인봉, 장정희 지명의 잔소리에 간호사들은 미칠지경이다. 창훈은 딴생각을 하라며 요령을 가르쳐주고 창훈의 방법에 감탄한 간호사들은 당장 실행에 옮긴다. 혜교는 본의아니게 창훈 앞에서 평소 보여줬던 이미지와는 다르게 미달과 싸우고 용녀에게 성질을 부리는등 본모습이 들통나자 당황스러워 구차한 변명을 하느라 여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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