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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전일과 미유키는 보물찾기 TV프로그램 촬영을 위해 외딴 섬, 연금도를 찾았다. 하지만 배는 불길에 휩싸이고 폭풍때문에 일행은 섬에 갇힌다. 그러던 중 행방불명됐던 조감독 마유무라가 싸늘한 시체가 발견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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