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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무요에 지워진 상처로 피폐해져 있는 갈영락. 그런 갈에 대해 스스로의 목숨을 깎을 것을 명하는 칠살천릉. 의식을 잃을 것 같음을 필사적으로 견디고, 재빨리 꺼낸 봉인의 주부를 칠살천릉에 내던져 힘을 봉하지만, 칠살천릉은 개의치 않는 듯이 계속 웃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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