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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화의 골짜기에 도착하여 목적인 용과 대면한 늠설아와 낭무요 하지만 뿔을 내달란 말을 꺼낸 늠설아의 발언에 분노하여 습격해오는 용 그런 와중 늠설아는 낭무요에게 어떠한 제안을 한다 한편 불면불휴로 운기조식을 계속하고있는 상불환 갈수록 피폐해저가는 가운데 한계를 느끼고 있었다 하지만 그 때 수풀을 해치며 다가오는 발소리가 들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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