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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위원 문제를 정식으로 제기한 형준(이선균). 결국 주최 측은 심사위원 비리 문제가 불거지자 형준의 제안을 받아들여 심사위원들을 교체한다. 사전 심사까지 무효가 되면서 전야제를 향한 후보들의 경쟁은 더욱 심해지고, 오지영(이연희) 역시 최선을 다해 전야제 준비에 임한다. 비비화장품은 이윤(이기우)에게서 받은 투자금으로 제품 생산에 들어가고, 이를 알게 된 이윤은 제품 회수에 들어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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