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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정글의 법칙 in 인도차이나 삽화 162 18기 in 인도차이나 9 2015

▶ 현지 여인들까지 넘어간 박형식의 글로벌한 매력! 훈훈한 외모와 듬직한 매너의 소유자 박형식! 그 산뜻한 매력이 인도차이나 현지 여인들에게도 통했다!? 야채를 다듬고 조리하는 섬세한 모습부터 상남자처럼 나무 기둥을 작살내는 모습까지! 박형식의 생존 모습에 눈을 떼지 못하는 현지여인들! 용기 있는 자가 미남을 갖는다! 박형식을 향한 현지 여인의 적극 구애까지 펼쳐지는데?! ▶ 내 꺼인 듯 내 꺼아닌 내 꺼같은 너~ 사랑에 빠진 정글! 임지연, 김종민의 핑크빛 썸 스토리!? 정글에 맴도는 핑크빛 기류! 뱀을 봐도 눈 하나 깜짝 않던 임지연, 그녀가 변했다!? ‘이상형’ 김종민 앞에선 임지연도 수줍은 소녀! 눈만 마주쳐도 두근두근! 저절로 미소가 활짝~ 제대로 ‘썸’타는 두 사람! ‘썸녀’ 임지연을 위한 ‘썸남’ 김종민의 매력 발산! 장작을 패는 걸로 모자라 맨손으로 찢기까지!? 김종민 표 힘자랑이 펼쳐진다! 게다가 사랑의 오작교(?) 류담에게 “양복 한 벌 맞춰주겠다.”라고 호언장담까지? 과연 ‘썸’의 결말은!? ▶ 임지연, 정글 선녀 된 사연!? 뱀도 때려잡는 정글의 여전사 임지연! 이번엔 정글 선녀로 변신!? 시원한 계곡물에 풍덩 몸을 담그고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임지연! 그런데... 그런 그녀를 몰래 지켜보는 눈동자들?! 커다란 바위 뒤에 몸을 숨긴 채 임지연을 훔쳐보는 병만족 남자들! 정글판 선녀와 나무꾼 개봉박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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