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는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링크가 전송됩니다.
매일 데이트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지훈(원빈)과 토모꼬(후카다쿄꼬)앞에 불현듯 부모의 반대라는 큰 먹구름이 드리워진다. 한 차례 큰 말다툼 끝에 헤어진 두 사람은 각각 일본과 한국에서 자신의 일에 매진하며 이별의 상처를 달래간다. 하지만 둘의 가슴 속에는 서로에 대한 마음이 남아 있는데...
계속 시청하려면 계정을 만들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