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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당하던 각시탈의 탈출로 경성 일대에 비상경계령이 내려지고, 양백과 수행원들은 순사들을 피해 은신처를 떠난다. 담사리는 이들의 안전한 탈출을 위한 결단을 내리고 강토는 다시 경성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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