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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긴 설명 없이 브랜드 하나로 자신의 취향을 드러낸다. 지민도 자신의 올드한 취향을 벗어던지고 새로운 취향으로 탈바꿈해보자 결심하는데. 하지만 그 어떤 브랜드에도 애정이 생기지 않는 지민은 결국 자신의 올드한 취향을 밀고 가기로 한다. 하지만 왜인지 자신에게 거리를 두는 듯한 석진의 모습에 지민은 서운함이 밀려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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