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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하는 운동’에 대한 칼럼을 쓰게 된 지민. 여자들이 많이 하는 운동으로 폴댄스를 떠올린 지민은 근처 폴댄스 학원에 방문하는데, 그곳에서 뜻밖의 인물을 마주친다. 지민은 자신도 모르게 ‘여자의 운동’과 ‘남자의 운동’을 나누고 있었던 걸 깨닫게 되고, 이를 주제로 칼럼을 쓰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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