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고 기다리던 개/막/전 컨셉대로 압도 중 (?˙∇˙)? 바라만 봐도 흐뭇한 에이스의 호투와 NEW 몬스터 상우의 적시타로 분위기를 가져온 최몬! 장충 曰 저기요? 경기 아직 안 끝났거든요? 판을 뒤집기 위한 송민수 감독의 필살기★ ① 美친 장타력 보유 대타자 (a.k.a. 홈/런/머/신) ② “뭘 던질까~ㅎ” 이대호도 겁내지 않는 광기의 어벤져 *주의* 최몬의 전투력이 Level Up 되었습니다 > 장충 밟을 수 있죠?ㅎ > 하하하 > 왜 웃으세요? > 당연한 걸 물어보니까...^^ 두) 꽁꽁 얼어붙은 마운드 위로 니느님이 들어옵니다 (둥 니퍼트 공 하나에 경기장이 들~썩! 생생 후기 : 못 쳐, 그냥 못 쳐 But 나 장충고, 물러서는 법을 모르지^^ 미친 듯이 타격하는 고딩들 패기에 아저씨들 당황 ;; └ ??? : 기가 막히고 코가 뚫리네...! 급기야 용검이 중계까지 포기한 ssul 푼다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2024시즌 개막전의 결말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