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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쓰러질 벽돌집의 벽돌이 되어 보고 싶었다며 벽돌이 되기를 자처한 제이크. 그런데 아무리 꿈이었다지만 이건 따분해도 너무 따분하다. 심심한 마음에 그쪽에 놀러온 토끼 얘기를 중계를 하듯 말하기 시작하는데, 핀이 놓고 간 무전기를 타고 제이크의 이야기가 사방으로 퍼져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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