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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날들 시즌 1 삽화 21 살 수 만 있다면 나도 뭐든 하고 싶어요 2001

연수의 집 앞에서 갈등을 하던 민철은 끝내 발길을 돌리게 되고, 나래는 민철의 이런 모습을 우연히 보게 된다 나래와 마주친 민철은 아무 말도 하지 못한 채 돌아서고, 나래는 이런 민철을 보며 집으로 들어오는 순간, 연수가 쓰러진 것을 발견한다. 의식을 잃고 쓰러진 연수의 모습에 당황한 민철은 연수를 무작정 들쳐업고 병원 응급실로 향하고, 양사장은 외국으로 떠나기 앞서 비참하게 살고 있는 성춘의 집으로 찾아가 성춘의 마지막 자존심을 건들이게 된다. 결국 이로 인해 성춘도 쓰러지게 되고, 당황한 민지는 곧장 민철에게 연락하게 되는데... 호태로 인해 가수생활에 있어 위기를 맞은 세나는 모든 방송 스케줄이 취소되자 당황하게 된다. 결국 참다 못한 세나는 예전에 있었던 호태의 단란주점으로가 행패를 부리게 되고, 연수의 병을 선재로부터 전해 들은 나래는 하염없는 눈물만 흘리게 되는데... 한편 선재는 연수를 살리기 위해 미국으로 떠날 준비를 하는 양사장과 금전적인 협상을 벌이게 되고, 나래는 민철의 개업소식을 전해 듣고 연수를 데리고 무작정 민철의 사무실로 향한다. 연수의 지병을 알게 된 민철은 그 동안 연수와 있었던 기억을 떠올리며 거리를 방황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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