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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욱은 얼굴이 상기된 채로 성인잡지를 본다. 정윤은 신문을 찾다가 형욱의 방문을 연다. 인기척에 놀란 형욱은 급하게 잡지를 숨겨서 위기를 모면한다. 형욱은 문을 잠그고 인터넷에 몰입한다. 하지만 주현이 방문을 몰래 열고 들어가서 형욱이 야한 그림을 보는 현장을 덮친다. 형욱은 당황해서 말을 못하고, 주현은 하라는 공부는 하지 않고 딴 짓만 한다고 형욱을 꾸짖는다. 화가 난 주현은 형욱의 방문짝을 떼어놓고 감시체제로 돌입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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