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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아했던 타쿠미에게 고백하고 실연당한 마리에. 그녀가 집에서 후회하며 죽고 싶다고 말하자, 돌연 수수께끼의 남자가 눈앞에 나타난다. 그 남자는 후회를 없애고 원하는 인생을 걸을 수 있는 '리턴 버튼'이라는 물건을 건넨다. 마리에가 의심하면서 버튼을 누르자, 모든 것을 다시 시작할 수 있게 된다. 그날부터 선택한 일에 실패할 때마다 버튼을 눌러 인생을 다시 시작하지만 우연히 '후회하는 것'의 소중함을 실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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