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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작 없는 영화감독, 승진에서 누락된 영업사원, 동사무소 말단 직원, 장례용 종이 공예가. 마흔이 넘도록 딱히 내세울 것 없는 절친 4인방이지만, 인생 뭐 별거 있나? 모여서 수다 떨며 카드 칠 친구 있으면 됐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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