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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형식의 대화로 이루어진 작품. 두 명의 젊은 감독들은 영화, 현재와 과거의 가족, 문화 유산, 모성에 대하여 토론한다. 일상적으로 촬영된 우아한 이미지들로 표현된 개인적이고도 심오한 성찰은 갑작스러운 국가적 비상사태와 공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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