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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 후보에 오른 영화 '레스트레포' 제작진의 작품으로, 세바스찬 융거와 닉 퀘스테드는 시리아가 걷잡을 수 없는 혼란에 빠지고 IS가 부상하게 되는 과정을 기록한다. 약 1,000시간에 달하는 놀랍도록 날것 그대로의 기록부터, 시리아 내전의 참혹한 대학살, 정치적, 사회적 영향, 희생된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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